반응형 킬링타임2 [완결] 좀비 아포칼립스에 공청기로 쉘터 키우기 리뷰 - 좀비는 거들 뿐, 공기 좋은 힐링 캠프 개장합니다 서론: 신박한 소재에 낚였다가 힐링하고 갑니다"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무기가 아닌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로 생존한다?"이 얼마나 참신한 설정입니까. 보통 전기톱이나 샷건을 들고 좀비 머리를 날려버리는 장르에서, 가전제품 판매원 출신 주인공이 생활 가전으로 쉘터를 키운다니.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못 참지' 싶어서 클릭했습니다.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소설은 제목이 주는 기대와는 조금 다른 맛입니다. 살벌한 생존기라기보다는, 먼치킨 주인공이 좀비 사태 속에서 평화로운 전원일기를 찍는 '힐링물'에 가깝습니다. 분명 아포칼립스인데 위기감이 없고, 분명 공기청정기가 메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판타지스러운 '나무'가 다 해먹는 이야기. 짧은 분량 덕에 완주했지만, 소재의 활용 면에서는 묘한 아쉬움을 .. 2026. 1. 28. [완결] 현대판타지 재벌집 외동딸과 하룻밤을 보냈다 리뷰 - 야구 배트 대신 재벌가를 휘두른 남자 서론: 야구도 인생도 '홈런' 한 방이면 충분하다"부상으로 꿈을 접은 야구 유망주, 대기업 평사원으로 입사했는데 하필이면 하룻밤을 보낸 여직원이 회장님 손녀딸?"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의 성별 반전 버전이자,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짜릿한 판타지입니다. 제목부터 노골적인 이 소설, [재벌집 외동딸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복잡한 머리싸움이나 고구마 구간 없이 시원하게 달리는 작품입니다.저도 처음엔 "또 뻔한 재벌물인가?" 싶었지만, 250화라는 적지 않은 분량을 단숨에 완독했습니다. 심지어 2번이나 읽었죠. 마치 150화짜리 소설을 읽은 듯한 엄청난 속도감과, 딸 하나 낳았을 뿐인데 온 집안의 영웅이 되는 주인공의 '인생 역전' 과정이 너무나 유쾌했기 때문입니다. 야구 배트는 내려놓.. 2026.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